A.의료인으로서의 직업 정신

A.1 치과의료인으로서, 의료윤리를 기본으로 한 의사결정 및 진료를 수행할 수 있다.
A.2 치과의료행위와 관련된 법적 기준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다.
A.3 환자 학대와 징후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적 행동과 조처를 취할 수 있다.

B. 의사소통 능력

B.1 환자, 환자보호자와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.
B.2 진료를 위한 팀구성원들과의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.
B.3 진료팀 외의 업무 관련자와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.
B.4 전문가와의 협진 및 진료의뢰를 할 수 있다.

C. 지식기반 ⋅비판적 사고

C.1 치과 의료적 상황에서 비판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.
C.2 치과진료와 관련된 기초치의학의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잘 알고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.
C.3 최신 치의학 지식의 근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.
C.4 지속적인 평생교육 과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다.
C.5 치과질환을 발생/지속시키는 심리적/사회적 요인을 인식 하고 환자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.

D. 검사 ⋅진단 ⋅치료계획

D.1 환자의 증상을 파악하고, 의과 및 치과적 병력을 취득할 수 있다.
D.2 환자의 진료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.
D.3 진단을 위한 적절한 검사(구내·구외 진찰, 임상검사, 영상 검사, 병리검사)를 시행하고,  검사의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.
D.4 환자 중심의 진료를 위해 종합적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.
D.5 치아, 치주 및 구강연조직에 대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.
D.6 턱관절, 부정교합 및 구강악안면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.
D.7 치성 및 비치성 악안면 통증을 진단하고 관리 할 수 있다.
D.8 진단서, 감정서 등 의료문서를 발급할 수 있다.

E. 임상 역량

E.1 국소마취를 할 수 있다.
E.2 우식 및 치아손상 수복을 치료할 수 있다.
E.3 치성 통증에 대해 응급처치 및 근관치료를 할 수 있다.
E.4 치석제거술, 치근활택술, 치주소파술 및 유지치료를 할 수 있다.
E.5 단순 연조직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.
E.6 치과 치료와 관련된 통증과 불안을 조절할 수 있다.
E.7 단순한 외과적 치료 및 발치를 할 수 있다.
E.8 단순한 절개와 배농을 할 수 있다.
E.9 단순 고정성 가공의치와 국소의치 및 총의치를 설계하고 시술할 수 있다.
E.10 교합 이상을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다.
E.11 공간유지장치 및 단순한 가철식 교정장치를 설계하고 사용 할 수 있다.
E.12 기본적인 심미치료를 할 수 있다.
E.13 환자의 증상에 대해서 적절한 약을 처방할 수 있다.
E.14 치과생체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.
E.15 환자 중심으로 진료하며, 진단·치료계획·치료를 포함한 모든 상호작용에서 진료의 초점을 환자의 이익이 극대화 되게 한다.
E.16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환자들의 전신상태와 특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, 안전한 치과진료를 수행할 수 있다.

F. 진료 관리 및 경영

F.1 치과 치료와 관련된 생물학적 위험을 조절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할 수 있다.
F.2 안전하게 방사선 관리를 하며, 진료에 적합한 술식을 적용할 수 있다.
F.3 치과 진료와 관련된 응급상황을 관리하고 대처할 수 있다.
F.4 의료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.
F.5 진료행정, 재정 및 인력관리에 대하여 법적인 기준을 준수 하고 운영할 수 있다.
F.6 구강 건강을 유지·개선할 수 있는 예방적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.
F.7 환자의 구강 건강 증진과 개선 및 예방을 위한 진료를 제공 할 수 있다.
F.8 감염관리의 원리를 잘 알고 있어야 하고 교차감염을 방지 할 수 있다.
F.9 치료 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결과를 평가하고 유지 관리할 수 있다.